한 달 뒤에도 떠오르는 순간을 기획해 본다면?: 재미없는 기획자가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법
얼마 전 VIA 강점검사를 했는데요. 하위 강점 1순위가 '유머'로 나왔답니다. 맞아요. 저는 진대(진지한 대화)가 패시브인 사람이에요.
이번에 공식 인증(?)까지 받은 셈이죠. 그런데 이렇게 재미없는 제가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모임에 다녀오면, 열에 아홉은 저를 팔로우한답니다. 말솜씨 덕분은 아니에요. 제 가방 속 작은 봉투 하나 덕분이죠.
이번 글에서는 그 봉투 이야기와 함께, 참여자에게 오래 각인되는 모임을 만드는 세 가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