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우현수
브랜드 에이전시 BRIK을 십년 동안 운영 중입니다. 그 경험들을 담아 <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을 썼습니다. 소셜미디어, 뉴스레터 등 4만 5천의 팔로워와 브랜딩 관련 콘텐츠 공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스트 이야기
십년 동안 안 망한 1인 브랜딩 회사의 생존법을 공유합니다.
십년 간 브랜딩 전문회사에서 일했습니다.
그 경험을 기반으로 독립을 했고, 이 후 십년 동안은
혼자서 1인 브랜딩 회사를 운영해왔습니다.
대단한 성공을 거둔 것도 아니고,
엄청난 규모의 회사를 만든 것도 아닙니다.
다만 십년 동안 회사가 망하지 않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그런대로 살 만하게 유지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일을 따고,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갑자기 일이 끊기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하나씩 몸으로 배웠습니다.
<십년 동안 안 망한 1인 브랜딩 회사의 생존법>이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거창한 성공 공식이나 경영 이론보다는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나누며
참석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얘기를하고자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눌 주제들
1. 10년 해보니, 결국 중요한 건 이것
오래 일하면서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았던 것과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 것들.
2. 브랜딩 회사인데, 정작 내 회사 브랜딩은 어려웠다
남의 브랜드는 그렇게 고민하면서
왜 내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늘 어려웠을까.
10년 동안 BRIK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
3. 1인 회사를 하면서 가장 늦게 깨달은 것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혼자 일하며 뒤늦게 깨달은 현실적인 교훈들을 이야기합니다.
4. 일이 끊길 때마다 내가 했던 것들
1인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일이 몰려올 때도 있고
거짓말처럼 일이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불안한 시기를 어떻게 버텨왔는지 이야기합니다.
5. 10년 동안 영업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아남은 방법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성격도, 영업을 잘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일이 이어졌는지,
고객과 포트폴리오, 콘텐츠와 평판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이 모임은
'이렇게 하면 성공합니다'를 알려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이렇게 해서 10년 동안 안 망했습니다.'
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1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거나,
프리랜서로 자신의 일을 하고 있거나,
언젠가 작은 회사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과
각자의 경험과 고민도 함께 나누는
편안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