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최종우

생활공작소라는 브랜드를 창업 후 운영하고 있어요

호스트 이야기

우리, 일 얘기나 좀 할까요?

우리, 일 얘기나 좀 할까요?

안녕하세요. 생활공작소를 공동창업하고, 현재 경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닙니다. 유한양행과 CJ라이온(현 라이온코리아)에서는 영업을,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에서는 마케팅을, GS홈쇼핑과 이베이코리아 등에서는 MD와 상품기획을 경험했습니다. 상품을 팔고, 고르고, 알리는 여러 자리에서 일했습니다.

2014년에는 생활공작소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상품기획과 개발부터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까지 직접 고민하고 실행하며, 지금은 연 매출 약 300억 원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 정체성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레드닷·iF·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고, 시리즈 A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담은 『생활공작소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모임에서는 각자의 일과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마주한 선택과 고민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함께 나눌 이야기는 이런 것들입니다.(모임 마다 주제는 달리 가져갈 생각입니다.)

• 창업 — 시작을 결심한 순간부터, 만들고 팔고 운영하는 일까지
• 브랜딩 — 상품과 디자인, 마케팅이 하나의 브랜드로 이어지는 과정
• 커리어 — 영업·마케팅·MD의 경험이 쌓여 나만의 일이 되는 과정
• 경영 —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고민과 선택들

창업과 브랜딩, 커리어와 경영. 주제는 조금 넓지만, 결국 우리가 일하면서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나누고, 여러분은 요즘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가볍게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혼자 고민할 때는 떠오르지 않던 생각도 하나쯤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일 얘기나 좀 할까요?